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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nson Seabra - I Can't Carry This Anymore

작성자 파파카프(ip:)

작성일 2021-12-31 00:03:48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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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Feel it heavy in my bones now
Feel like everybody goes out
And smiles for the 'gram, yeah, 
tried but I can't


Prayer in the shape of Prozac
Try to medicate the lows that
Come and meet me in the night time, 
losing track of my time

Mama said gonna be all right
But mama don't know what 
it's like in my mind
Mama said that the sun gon' shine
But mama don't know what 
it's like to want to die

I can't carry this anymore
Heavy from the hurt inside my veins
I can't carry this anymore
Wonder what it's like to be okay

Would you like me if I drank that?
If you wanted I could take that
I'll do anything for love,
I don't feel like I'm enough


You can probably see right through me
'Cause I can promise if you knew me
You would probably walk away,
no you wouldn't want to stay, oh

I know I'll be fine, it's just that
Every time this comes back
Tell my maker up above that
I have had enough and



온몸이 철근같이 무겁게 느껴져
다른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으면서 웃고 있는것 같아
나도 그래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약을 먹고, 기도도 하고
밤이 되면 나에게 다가오는
가라앉은 이 기분을 치료해보려고도 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

엄마는 다 괜찮아질거래
그런데 내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잖아
엄마가 내게도 볕이 드는 날이 올거래
그런데 죽고싶다는게 뭔지 모르잖아

난 더이상 이 짐을 짊어질 수 없어
모든 혈관에 상처가
새겨진것처럼 이렇게 무거운데
앞으로 나아가기가 너무 두려워
괜찮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취하면 좀 나을까?
니가 그렇다고하면 난 다 해줄수 있어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완전하지 못한것 같아


내가 어떤지 네게도 뻔히  보이겠지
이런 내 모습을 알게되면
너는 내게서 멀어지겠지
맞아, 내 곁에 있고싶지 않을거야

나도 알아 다시 괜찮아질거라는거
그냥 이런 시기가 되풀이 될 때마다
저 위에 있는 신에게 말하고 싶을 뿐이야
이정도면 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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