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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li(ip:)
작성일 2021-04-10 20:49:09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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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남은 자투리 공간에 땅을 또 일궜다. 인간 농기계 카프는 멜리가 ‘허브 씨앗을 좀 샀어.’ 했더니 땅을 일궈 주었다.
산에는 돌이 참 많기도 했다. 흙은 붉고 포슬포슬하니 좋았다.
“이제 허브 씨앗만 도착하면 심어야지....”
멜리는 기다란 이 밭을 ‘멜리의 허브 정원’이라고 이름 지었다. 여기엔 페퍼민트와 카모마일을 심을 계획이다.
“얼마나 향긋하고 좋을까?”
멜리는 씨앗이 어서 어서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첨부파일 멜리의 허브 정원1.jpg , 멜리의 허브 정원2.jpg , 멜리의 허브 정원3.jpg , 멜리의 허브 정원4.jpg , 멜리의 허브 정원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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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파카프
작성일 2021-04-10 22:48:59
작성자 melli
작성일 2021-04-12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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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파카프
작성일 2021-04-10 2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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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li
작성일 2021-04-12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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